본문 바로가기

영적 이야기

헤븐레터 - 발자국들 (라이트 번역)

발자국들

Footsteps

Heavenletter #920 Published on: April 28, 2003

http://heavenletters.org/footsteps.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247

 

 

신이 말했다.

 

삶의 어떤 측면이 너에게 참을 수 없는 듯이 보일 때, 그것은 그것이 네가 찾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행복으로 이 간섭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것은 네가 원했던 것이 아니었고, 따라서 너는 항의한다. 이 너의 저항은 너를 어떤 사건보다 더 많이 걸려 넘어지게 한다. 네가 직면한 그 상황은 너 자신의 단단하게 죔이다.

 

너는 어떤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고, 너는 그것이 방해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너는 그것에 대해 너 자신을 괴롭힌다.

 

너는 항상 그 사건이다. 일어나는 것은 너이다. 네가 돌아서는 어디서든, 너는 너 자신과 정면으로 만나게 된다. 너는 너의 삶의 중재자이다. 너는 영웅이거나, 아니면 너는 심술궂은 구두쇠이다.

 

자주, 어쩌면 항상, 너는 네가 너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

 

네가 사랑하는 이를 잃을 때, 너는 너의 교훈이 그들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어쩌면 너의 교훈은 상실이 없고, 최종적인 것이 없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무엇이든, 네가 그것과 함께, 아니면 그것 없이 완전하다는 것인지도 모든다.

 

네가 실망했을 때, 네가 부정을 만날 때, 네가 그것에 대항해 서있을 때, 네가 대항해 서있는 그것은 정말로 무엇인가? 너는 너 자신의 생각들과 네가 끌어온 결론들과 모든 요약들에 대항해 서있다.

 

너에게 일어나는 부적당한 모든 것으로, 너는 너를 불행하게 만들고, 그 불행이 질질 끌려온다. 불행은 많은 해들 동안 지속될 수 있다. 그것은 네가 버릴 수 없는 듯이 보이는 낡은 유니폼과 같이 될 수 있다.

 

너의 길로 오는 모든 풍요로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행복하게 만들지 못하거나, 오래 동안 행복하게 만들지 못한다. 너는 그것으로 익숙해진다. 너는 그 올라감으로 익숙해진다. 너는 새 집으로 익숙해진다. 너는 사랑으로 익숙해진다. 이제 너는 같은 것의 더 많은 것이나, 다른 무언가의 더 많은 것을 원한다.

 

하나의 치료법은 너에게 수여된 축복들로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다. 대신, 매일 그것들을 환영해라, 심지어 같은 축복도 네가 그것을 환영할 때 매일 새로워진다. 너는 이것을 전에 들었다. 너의 축복들을 세어라. 너는 그것을 들었지만, 언제가 네가 그것을 했던 마지막이냐?

 

바로 지금 너의 삶에서의 모든 축복들의 리스트를 만들어라. 많은 것이 있는데, 그렇지 않으냐? 그것들을 종이에, 그리고 너의 가슴 속에 적어라. 축복들이 너의 시금석/기준이 되게 해라.

 

그렇다 해도, 셀 수 없는 축복들은 너의 행복의 원인이 아니다. 네가 바로 그것이다.

 

너의 최대의 축복들의 하나는 너 자신을 주는 그 능력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그것은 작은 빛을 비춤을 의미한다. 그것은 너의 일별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너를 통해, 다른 이들이 그들 자신을 본다. 따라서 그들의 미소를 불붙여라, 네가 그들의 담배를 불붙이듯이.

 

무엇이 너를 너 앞의 다른 인간 존재로부터 분리하느냐? 오직 너의 아이디어들/생각들이다. 그러나 너의 아이디어들이 무엇인지에 상관없이, 너는 너의 삶을 이 다른 인간 존재와 나눈다. 너는 같은 인간 가족으로부터 오는데, 너의 마지막 이름이 무엇이 될 수 있든 말이다. 인류는 너에게 기본적이고, 그리고 사랑은 그것의 근본이다.

 

심지어 돌들도 서로에게 친절하다. 그것들은 공격을 받아들이지도, 공격을 주지도 않는다.

 

따라서 오늘, 다른 사람에게 축복을 수여해라, 그리고 너 자신의 축복들을 늘려라. 그러나 그것의 기쁨을 위해 수여해라. 너희는 신의 지나가는 증표들이다. 이것은 하나의 즐거운 과업이다. 너 자신의 어떤 것을 오늘 보내라. 그것을 주위로 보내라.

 

너는 지구상에서 발을 끌며 돌아다니는 지친 몸이 아니다. 너의 몸은 너의 최소한이다. 바로 지금 네가 있는 곳으로부터, 너는 너 자신의 무언가를 남길 수 있다. 어쩌면 너는 우아함을 남길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더 큰 기쁨에 대한 희망을 남길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더 큰 기쁨을 남길지도 모른다. 그것이 무엇이 될 수 있든, 오늘 너처럼 같은 옆길에서 지나갈 모든 자들을 위해 너의 발자국에 가치있는 무언가를 남겨라. 누군가가 뒤따를 발자국들을 남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