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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레터 - 네가 올라가는 높이들 (라이트 번역)

네가 올라가는 높이들

The Heights to Which You Rise

Heavenletter #895 Published on: April 3, 2003

http://heavenletters.org/the-heights-to-which-you-rise.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084

 

 

신이 말했다.

 

너 자신의 의미에서 너는 항상 봄철 속에 살고 있다. 너 자신의 의미에서, 너는 항상 자라고 있다. 태양이 항상 나와있고, 너는 항상 그것으로 도달하고 있다. 너는 싹트고, 거듭 다시 싹튼다. 너는 항상 꽃피고 있다. 너의 삶은 거듭 다시 씨뿌려지고 있다.

 

그것이 네가 어떻게 모든 가능성인지 알게 해준다. 그것이 네가 제한되지 않는 존재라고 씌어진 방법이다. 제한 없음은 매일이 새로워짐을, 과거가 무관함을 의미하며(물론 너의 생각을 제외한다면 말인데), 너는 재충전될 수 있고, 너의 풍경은 너의 비전이 그것이라고 말하는 만큼 거대하다.

 

너는 제한없는 잠재성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느냐? 그리고 너의 잠재성은 제한되지 않는다. 오직 너의 마음만이 그렇다고 말한다. 단지 마음은 현상유지를 좋아할 뿐이다. 마음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가슴은 새로워짐을 숨쉰다.

 

생명을 너 속으로 불어넣은 나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나의 숨들은 길다. 들이마시는 것과 내쉬는 것이 나에게는 같은 것이다.

 

너의 삶은 그 육체적 차원들로 제한되지 않는다. 만약 그것이 그 경우라면, 너는 영원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제한 없는 범위의 영원한 존재이다. 범위란 없다. 너의 가슴의 망원경은 계속 멀리, 더 멀리 볼 수 있다. 너에게 끝이란 없으며, 너의 비전으로 끝이 없다. 꼭대기가 없다. 천국은 확대된다. 모든 것이 확대된다. 네가 확대된다.

 

네가 제한없음의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이 어렵다. 너는 그것을 어느 정도 생각할 수 있지만, 무제한으로 어떤 정도가 없다. 만약 네가 너의 삶 속에서 쭈그리고 앉은 생물이었다면, 지금 너는 튀어오를 준비가 되었다. 너 자신을 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 자신을 준비시키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는 준비되어 있다. 지금은 앞으로 뛰어오를 그 순간이다.

 

아기 걸음들이 그 자리를 가지고 있지만, 너는 그것들을 오래 전에 능가하면서 자랐다. 거대한 걸음들이 너의 자연적 큰 걸음이다.

 

조심성은 더 이상 너의 상투적인 어구가 아니다. 자유가 그것이다. 자유는 제한없음을 의미한다. 만약 네가 수갑을 찼다면, 너는 어쨌든 너는 수갑을 받기 위해 너의 팔을 내밀었고, 따라서 너는 너 자신을 수갑채웠다. 확실히 너는 너 자신을 제한들로 수갑채웠다. 너는 제한들을 세웠다. 너는 그것들을 내부에 세웠고, 그것들이 너 주위로 자라는 듯이 보인다.

 

제한들은 너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 너는 제한들이 현실이라고 말하기를 좋아한다. 너는 외부가 모두 현실이라고 말하기를 좋아하며, 확실히 외부는 제한되어 있다. 물론, 외부는 확장이 들어오는 곳이 아니다.

 

네가 받아들인 외부의 제한들은 단지 하나의 측면일 뿐이다. 우리가 깨뜨리려고 노력하는 것은 내적 제한들이다. 모든 의도와 목적을 위해, 너의 몸은 더 크게 자라지 않을 테지만, 너인 너는, 너이면서 몸으로 무관한 너는 네가 명하는 대로 크게 자랄 것이다. 너 위에 차양이 없다. 그러나 너는 상상된 차양들을 잘 가지고 있다. 너는 그것에서 능했다.

 

자, 그럼, 지금 너 위의 그 차양을 그 확장으로 제한이 없는 확장 핸들을 가진 것으로 다시 상상해라. 그것은 위로 올라가고, 끝없이 위로 올라가며, 네가 그것과 함께 올라간다.

 

나의 소중한 친구들인 너희는 어떤 높이로 올라갈 수 있는데, 특히 내가 너를 나의 것으로 부른 이래, 특히 내가 너를 들어올린 이래, 특히 너의 가슴이 나에게 소리친 이래, 특히 네가 보이는 모습보다 더 많은 것임을 아는 이래, 특히 내가 너의 가슴 속에 무제한성을 심은 이래, 특히 너의 무제한성이 정해진 이래, 특히 네가 지금 서있는 그 높이로 올라가야만 한다고, 결코 올라갈 필요가 없고 단지 인정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단지 너의 마음인 이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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