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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이야기

신성한 이야기 - 즐거운 사랑 (라이트 번역)

즐거운 사랑

Joyous Love

Heavenletter #907 Published on: April 15, 2003

http://heavenletters.org/joyous-love.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149

 

 

신이 말했다.

 

햇빛은 너의 그것의 분석이 없어도 너에게 그 마법을 행한다. 과학자와 순진한 아이는 태양 광선들을 똑같이 받아들인다. 햇빛은 그 자체 흡수된다. 그것의 연구는 부수적이다. 그리고 여전히 초점이 한 역할을 한다.

 

너의 나에게로의 초점이 어떤 연구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이게 해라.

 

나의 역사는 나의 존재와 똑같지 않다. 나에 대해 아는 것은 한 가지 일이다. 나를 아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그리고 여전히 초점이 한 역할을 한다.

 

사랑의 지식은 거기 사랑이 있는데 필요하지 않다. 사랑이 분석될 수 있는가? 갈라진 사랑이 여전히 사랑인가? 조각들 속의 총체성이 여전히 총체성인가? 절개가 건축하느냐?

 

앎과 지식 사이의 차이점은 근소하지만, 하나의 차이점이 있다.

 

너는 나의 의식적인 앎을 원한다. 너는 네가 나를 아는 것을, 그리고 우리가 친구가 됨을, 항상 그랬고, 항상 그럴 것임을 알기를 원한다. 이 경우에, 너의 의식적 앎은 나의 의식적 체험이다. 그것은 우리가 악수를 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그것을 즐긴다. 우리는 우리가 즐기고 있는 것을 안다. 우리는 즐기지만, 분석하지 않는다.

 

분석이 들어오는 즉시, 그것은 다른 체험이 된다. 너는 우리의 상호작용을 분석했던 체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바로 그 분석이 너를 나의 존재로부터 데려간다. 심지어 아주 작은 거리도 하나의 거리이다.

 

분석은 무언가를 재건축한다. 그것은 고립시킨다. 그것은 선들과 점들을 그린다. 그러나 신God은 포장될 수 없다. 그 원래의 배열이 재건축된 것보다 더 잘 맞는다. 나는 실험실 안에 존재하지 않으며 — 나는 모든 곳에 물론 존재하고, 어느 곳에서도 발견될 수 있지만 — 현미경도, 망원경도 나를 드러내지 못한다. 그것들은 너무나 작다.

 

나에게 가까이 오는 방법은 나에게 가까이 오는 것이다. 네가 나에게 더 가까이 오는 것이 너의 앎 속에 있다. 너의 앎 속에서 충분히 가까이 오너라, 그러면 너는 우리가 하나임을 체험한다.

 

어떤 장치도 필요하지 않다. 경계없는 것이 어떤 경계가 필요하느냐?

 

나는 초대받든 아니든, 너의 앎으로 올 것이다. 그러나 너의 앎을 재촉하기 위해 나를 초대해라. 너의 욕구와 의도가 나를 초대한다. 너는 너의 가슴을 나의 도착을 위해 준비하도록 만든다. 너는 불을 킨다. 너는 앞계단을 비로 쓴다. 너는 너의 가슴의 거실 안의 쿠션을 부풀린다. 너는 잔치를 준비한다. 너의 입에 나를 위한 침이 고인다. 너의 욕구, 의도, 초점이 나의 입장을 위해 너의 가슴을 준비한다. 너는 짧은 예고를 받을 수 있다.

 

가끔 너는 계속 나를 외부에서 찾는다. 너는 창문 밖을 쳐다본다. 너는 현관으로 가서, 내가 오고 있는가를 보기 위해 내다본다. 너는 불들을 킨다. 너는 기다린다. 한참 후에, 너는 돌아서서 너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너는 너의 소파에 앉아있는 나를 발견한다. 여기 내가 있다, 너를 기다리면서.

 

그래 우리가 만나는 곳은 너의 가슴 속이다. 어떤 것도 준비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나에게 다소 돌려진 너의 의도와 너의 초점이 너를 준비시킨다.

 

너의 가슴을 지금 나의 것을 향해 돌려라.

 

생각으로 너의 가슴을 부드럽게 해주어라.

 

어떤 단단함이나 긴장을 제거해라.

 

너의 가슴은 나로부터 보호가 필요 없다. 너의 가슴은 나를 동경해왔는데, 네가 알기 전에 오래 동안 말이다. 그러나 이제 너는 안다. 너의 가슴이 나를 충분히 빨리 흡수할 것이다. 그것이 나의 사랑을 마실 것이다. 그것이 그 자신을 만족시킬 것이다. 나의 사랑이 너의 가슴 속에서 흘러넘칠 것이고, 너는 네가 있게 된 어디서든 나의 사랑을 남길 것이다. 기쁨이 흘러넘칠 것이고, 세상이 너의 가슴으로부터 쏟아진 즐거운 사랑 속에 잠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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